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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01-06
#메달리스트
#만화
#스포츠
메달리스트
미완결
츠루마 이카다
지인들이 하도 봐달라고 제가 정말 좋아할 것 같은 만화라고 애달복달 한 작품인데 제가...그간 기회가 없어 못 보다가... ...마침 애니메이션 방영 기념으로 세일을 하길래 냉큼 사서 읽었습니다.
...
...
...
...
... ...정말 아름다운 이야기었어...
근데 뒷 이야기를 더 보고 싶어... ...왜 10권까지밖에 정발이 안 된 거야 일본은 11권 나왔던데 왜...!! 왜... ...!!!
일단 이...메달리스트라는 만화 자체가 전형적인 스포츠 왕도물의 도식을 갖추고 있고...
주인공이 매우 어린 여자아이라는 점에서...많은 가산점을 주고 싶네요... 근데 이 만화 자체가 단순히 어린아이의 성장가도를 그려낸다기보단... 어른 또한 어린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더 좋았다는 생각이 들었음.
그리고 사실...피겨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었던지라(;) 누가 뭘 뛰고...피겨 리그는 어떤 구조로 이루어져있고...이런걸 잘 몰랐는데 확실히 프로의 세계는 치열하네요...단순히 점프만 뛰면 다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는 걸 다시금 실감할 수 있게 됐고... 메달리스트를 보는 내내 공정한 승부를 보여주는 스포츠가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다시금 느낄 수 있었음...이래서 스포츠 왕도물을 좋아햇던 거구나...
(그리고 여기서부터는 현실 이야기) 그런데 막상 현실을 들여다보면 저렇게 어린 아이들에게 메달 한 번 따게 하겠다고 금지 약물을 투여하는 러ㅅ아 놈들이나... 4회전 점프 뛰겠다고 무리해서 연습하는 선수들의 상황...국제대회에서 비일비재하게 벌어지는 인종차별과 1세계백인놈들의만행 등등...을 보면 참... ...안타깝다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이게 이상과 현실의 괴리감이라는 거겠죠. 왜 현실의 스포츠는 만화처럼 공정해질 수 없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읽으면 읽을 수록 피겨 볼모지였던 한국에서 김연아라는 선수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이었는지...왜 아직까지도 화자가 되는지를 이해할 수 있었다. 사실 이게 가장 컸어... ...
일본 만화를 보고 국뽕이 차오르다...(왜?)
결론: 공정한 승부를 통해 성장하는 스포츠 왕도물은 실패할 수가 없다. 빨리 다음 권이 정발되길...
만화
12-02
#만화
#MF
투명남과 인간녀 ~곧 부부가 될 두 사람~
미완결
이와토비 네코
간만에 트위터 프로모션으로 멀쩡한? MF CP만화가 들어왔길래...한 번 찍먹해봤는데 (평소 들어오는 프로모션: 안보이는곳에서널지키고있었다고, 밖에서보기망측한R19 BL < 나한테 수요가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추천해주는 알고리즘을 이해할 수가 없음)
웬걸...제법 맛있더라고요...그래서 리뷰로 남겨둡니다.
한 줄로 요약해서 '안 보이는 남자'(투명인간)와 '안 보이는 여자'(시각장애인)의 알콩달콩 일상 옴니버스를 보여주는 만화다. 얼핏 보면 어 이거 장애인 모에화처럼 비춰지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이 나올 수밖에 없는데...(이건 목소리의 형태의 원죄가 크다고 생각함...)
1권 후기에 작가님이 시각장애인 캐릭터를 묘사하기 위해서 직접 대학교 시각장애인 동아리 회원들과 사전 인터뷰를 가지고 캐릭터를 그려내셨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런 의미에서 정말 호감이었고...
실제로 작중 여성 캐릭터가 시각장애인임에도 평범한 사람처럼(물론 주변의 보이지 않는 배려가 있긴 합니다.) 사회생활을 하는 모습이 당연하게 비춰지고 있음. 이것만 해도 충분히 별점 다섯개인데...장애를 가진 면이 귀여운 '모에포인트'로 그려진다든지, 시력이 보이지 않아 불편함을 느끼고 그걸 남자가 도와줌 < 이게 심쿵모먼트로 나오지 않음...이 지점이 상당히 좋았고, 사전 조사가 얼마나 정성것 이루어졌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었다.
그리고 남자는... ... ...작가님이 대놓고 인외 입덕하시라고 수트듀라한(듀라한아님)인외남자를 내놓으신게 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기에도 '투명남을 계기로 인외캐에 입문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 라는 의도를 다분하게 적어두시기도 하였고(ㅠㅠ) 젠틀한 모습이 참 좋더라... ...나도 순간 없던 인외 취향이 잠깐 생길뻔 했다...
무엇보다!!!!!!!! '안 보이는' 사람들이 느낄 수 있는 '공통분모'로 호감을 갖게 되어서 서로에게 마음을 여는 과정이 너무! 너무! 좋았음!!!!!!!!! 어떻게 보면 둘 다 '평범함'에서 약간 거리가 먼 사람들인데, 그런 공통점 때문에 서로 끌리게 된다...라는 요소가... ...이게 참...안 좋아할래도 좋아할 수밖에 없는 요소라서... ... ...그래!! 나 오타쿠라서 좀 설랬어!!! 그래서 왜!!!!!!!!!!!
아무튼 이러한 이유로 별점 다섯개 입니다.
+) 원톤? 만화인데 흑백 톤 대신 파란색 페인트칠을 한 것도 되게 좋았음. 이건...이 작품만의 아이덴티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목소리의 형태 작가는 반성하고 절치부심 하도록 해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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