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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11-24
#게임
#포켓몬
포켓몬스터 바이올렛
감상완료
요청이 들어와서... 포켓몬 바이올렛 리뷰를 씀.
사실 스카바이는...발매되자마자 바로 구매해서 쓱 밀었지만(ㅋㅋㅋ) 자캐 커마를 해서...자캐 컨셉으로 한 번 더 스토리를 보고 싶다는 생각에 바이올렛을 구매했는데,,, ...
...좀 밀어보려고 하니깐 갑자기 취직을 해서??? 그렇게 1년이 지났음...근데 더는 미룰 수 없단 생각이 들어서 추석연휴 전후로 밀었다.
아무튼...다시 보는 스토리!!! 진짜 너무 좋고...
뭔 개 구린 3D 모델링 하다 만 최적화 수천만가지의 버그가 담긴 티저 봤을 때는 이거 씹똥망겜아니냐???? 포켓몬스터 울트라썬문보다 기대 안 되는 티저는 첨이다 이러고 있었는데...
이 481930985560174312만개의 단점을 씹어먹을 정도로 스토리가 너무 좋아서 엔딩 크레딧을 보고 있는 내내 '지금부터 나와 포켓몬을 한 몸으로 간주한다. 포켓몬을 욕하는 놈은 날 욕하는 것으로 간주하겠어. 정말 아름다운 이야기야...' 라는 생각을 반복하게 만듬... ...심지어 나는 2회차인데도... ... ...낙원방어시스템 이후부턴 걍 듀아아아 하고 울게된다고,,,...
농담이 아니고 난...포켓몬 본가 전 시리즈 중 스카바이가 스토리 면에서 가장 좋았다고 생각한다.(DLC 제외) 다들 스토리 하면 4세대 5세대를 많이 꺼내오던데 솔직히... ...7세대부터 역순으로 3세대까지 쭉 민 내 입장에선??? 포켓몬은 스토리를 보려고 하는 겜이 아님 ㅋㅋㅋ그래서 큰 기대를 하지 않게 되는데...
이새키들이 포켓몬 추억팔이와...시스템 편의성 개선과...이런 것만으로는 자기네 게임의 구린점을 커버치지 못할 거라고 판단한 건지 9세대에서는 모든걸 다 버리고 스토리에만 올인을 해서 아름다운 이야기를 만들어냈음... ...그 지점에서 나는 전 세대 통틀어 이 세대가 '스토리'는 제일 잘 쓴 세대라고 생각한다...포켓몬에게 난생 처음으로 스토리를 기대하게끔 만든 작품이라서...
그렇다고 앞으로 계속 이따위로 만들어도 된다는 소리는 아니야 알지???
10세대는 너희한테도 진짜 중요한 겜이니까 소드실드의그래픽+스카바이의스토리 해서 잘 만들어주길 바란다 개발 기간 늦어져도 좋으니까,,,제발..............PLZ.......
결론: 2회차 다시보기 했는데도 스토리는 여전히 좋다...오직 이걸 보기 위해서 스카바이를 하는게 아닐까?
근데: 이렇게 본편 아름답게 잘 써놓고 DLC 스토리는 똥칠을 해놓은걸 이해할 수가 없음...(사실 이해함 개발 시간이 부족했겠지 ㅋㅋ) 카지미연시를 만들어서 망정이지 이 셀링조차 하지 않았다면 그냥 똥쓰레기DLC가 됐을 거라고 감히 장담해본다... (+망한걸 알고 아에 짱구st 느낌으로 틀어서 수슈수슈로 마무리 지은 거 아니었음 진짜 JOT됐을 거임...) 별이 네 개 반인 이유는 스토리 아주 좋고 포덕으로서 만족했으나 수천만가지의버그와끔찍한최적화그리고조져버린DLC때문임
그래서 테라파고스는 대체 뭔데요??????????? 지가르데만큼 불쌍한 전설의 포켓몬 됐는데 설마 일부러 펑크 내놓은 거임??? 레전드 시리즈로 레전드테라파고스 뭐 이런거 만드려고???(ㅠㅠ)
게임
11-06
#게임
#마비노기
#삼하인
#이벤트
마비노기 : 시간을 찾아 떠난 소년(삼하인 이벤트)
완결
이번에 마비노기가...복각 이벤트를 해주어서 후다닥 삼하인 이벤트를 봤다.
...
...
고마워요 저같은 뉴비에게 복각이라는 은혜를 베풀어주셔서...
<본론>
사실 이...리뷰를 월몽부터 쓰고 싶었는데, 월몽 스토리를 깔 때는 갠홈이 없어서...
마비노기 계정에다만 방출해놓고 말았는데...
이 삼하인 이벤트를 보기 전까지...
왜 스노위 아울 < 의상이 그렇게 인기가 많고 더럽게 비싼건지...
브리엘과 길라크의 미래 모습이 왜 그렇게 된 건지...
여러모로 이해하지 못하는? 마비노기 인게임 속 장치들이 많았는데... 이젠 이해가 된다. 비쌀만 하다. 나같아도 이...아름다운 이야기를 옷이라는 매개에 가둬서 영원히 함께하고 싶을 거다...어떤 소년과...아버지와...한 올빼미의 이야기를... ... ,,,
...
,,,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좋았다".. . .. . ..극 "호"... ...
마비노기 유저들이 왜 매년 삼하인이 돌아올 때마다 이벤트를 기대하는지를 알 수 있는 스토리였다. 그정도로 너무 좋았고...
보통 좀...남녀커플의 여지가 있을 법한 구도로 스토리를 많이 풀어주던데(전년도 삼하인도 그렇고, 브리엘-길라크도...마비 가방끈이 짧아서 그 이상은 잘 모른다.) 이 스토리는 가족간의 사랑...부성애...이런 것들을 그려내줘서 정말 좋았다고 생각한다. 물론 난 CP적 요소도 좋아하지만 순수한 가족 간의 애정을 그려내는 것도 좋아해서...
스토리 마지막 부분에 알룬이 어딘가로 나아가는 모습을 보이던데...다른 삼하인 이벤트에서 또 만날 수 있을까? 싶어서 기대가 된다.(그런데 아니라면?) 이런식으로 예전 삼하인 이벤트 캐릭터들을 재등장 시켜주는게 정말 좋은듯...(브리엘-길라크 너무 감사해요 근데 브리엘아 꼭 고고학자가 되어야만 했을까? 세상에는 훨씬 나은 직업이라는게 존재하는데)
근데 한편으로는...마비 가방끈이 짧다보니까 모르는 것도 한가득이라서
올드비들은 얼마나...이걸 보면서...맘이 벅차오르고 감동이 북받쳐오르고 그랬을까...올드비들의 감상이 너무 궁금함...네가 느낀 걸 내게도 보여줘라...네가 느낀걸...!!!!
그리고 무엇보다...
표지에 올린 이 여성이 너무나도 아름답다.
그것만으로 이미 별 다섯개를 줘도 아깝지 않다고 생각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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